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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금속으로 만든 무희의 고리 주변에 지역 주민들이 통나무로 가설 무대를 세우고 천을 씌워 축제 무대가 만들어졌다. 그 무대에서 물감 놀이 워크숍 '산골 마을의 바람이 되어'를 진행했다. 작가는 50일간의 회기중 행사장에 상주하며 워크숍을 실시했다. 참가자는 총 1800명에 달했으며, 마지막 날의 설치 작품은 첫날의 3배 규모로 확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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