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개의 이정표로 바라본 일상

공개 종료
사진: ANZAÏ

작품 정보

작품에 대하여

토카마치에도 매일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정보가 쏟아져 들어온다. 대부분은 사건 정보로, 도쿄, 니가타, 뉴욕, 바그다드, 평양에서 전해져 온다. 가끔은 우리 대학이 있는 센다이에서도. 토카마치에서 보면 그 도시들은 어느 방향에, 얼마나 멀리 있으며, 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먼 곳의 지리 정보를 알려주는 것이 이정표이다.6개 도시와 토카마치를 합쳐 총 7개, 현대의 이정표를 만드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컨셉이다. 각 도시(=외부 세계)와 토카마치(=내부 세계)의 인구와 지도, 인사말을 프린트한 인터페이스(한랭사의 경계면)를 설치했다.거리·시간·방위를 알 수 있는 이정표를 통해 각지의 일상 풍경을 엿볼 수 있다. 일상 풍경은 포토모델로 재현했으나, 토카마치의 포토모델은 워크숍에서 현지 주민들과 함께 제작했다.

작품 정보

작품 번호 T060
제작 연도 2003
지역 Tokamachi
마을 시가지
연결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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