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암스테르담의 샌드베르그 연구소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 약 10년간 거점으로 삼았던 유럽에서 2022년 귀국.야마나시현 거주. 조각, 영상, 퍼포먼스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작업하는 미술가. 사과 나무와 유화 물감으로 제작된 녹아내린 사과 조각품 「Apple」, 지진과 코로나를 둘러싼 당사자성을 소재로 한 비디오 설치 작품 「이시노마키 13분」,2014년 시작해 3314년까지 걸리는 프로젝트 「1300년 동안 지니고 다닌, 아무것도 아닌 돌」 등 일상 속 흔한 현상에서 인간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현실과 허구를 오가는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