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 곰리는 인간의 신체와 공간의 관계를 탐구하는 조각, 설치, 공공미술 작품으로 널리 평가받고 있다. 그의 작품은 1960년대 이래 조각이 개척해 온 가능성을, 자연과 우주와의 관계 속에서 인간의 위치가 어디인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마주하는 형태로, 자신과 타인의 신체와의 비판적 관계를 통해 발전시켜 왔다.고먼리는 예술의 공간을 새로운 행동, 사고, 감정이 탄생하는 장소로 계속해서 인식하고 있다.
2012년 오바야시상, 2013년 다카마쓰노미야 전하 기념 세계문화상을 수상했다. 1997년 대영제국 훈장(OBE)을 수훈했으며, 2014년 새해 영예 목록에서 나이트 작위를 수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