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년 자와 섬 테갈에서 태어난 다단 크리스티안트는 지난 30년간 정치적 폭력이나 인도주의적 악행 등 인간의 경험에 깊이 뿌리내린 작품을 제작해왔다. 현재 뉴사우스웨일스주 중앙 해안에 거주하며, 신앙이나 정치 체제의 차이와 관계없이 인간의 고통과 연민의 필요성을 호소하는 작품을 계속해서 제작하고 있다.
2003년 베니스 비엔날레에서는 인도네시아인 예술가로서 최초로 모국을 대표했다. 그 외에도 시드니 비엔날레(호주, 2010), 세토우치 국제 예술제(가가와현, 2010),대지의 예술제(니가타현, 2006), 족자카르타 비엔날레(인도네시아, 2003), 광주 비엔날레(한국, 2000), 상파울루 비엔날레(브라질, 1998) 등 다수의 국제 비엔날레와 전시회에 출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