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 도지마 도지, 미술가 마츠모토 아키노리, 무용가 무라타 세이사쿠의 3인으로 구성된 퍼포먼스 유닛. 겉보기에는 도지마 도지가 음악 담당, 마츠모토 아키노리가 미술 담당, 그리고 무라타 세이사쿠가 춤을 추는 것으로 여겨지기 쉽지만, 그렇지 않다. 각자의 장르를 침식하며 초월하는 무대 제작에 도전하고 있다. 예를 들어 육체를 움직여 소리가 나는 것, 악기 자체가 무대 미술이 되는 것, 오브제가 연기하는 것 등 다양한 장치와 발상으로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오감, 육감으로 느끼는 <재미>를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