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8년 도쿄 출생. 무사시노 미술대학 대학원 졸업. 공업용 철판을 오려내고 이어붙이는 작업을 반복하며 작품을 완성한다. 철은 본래의 무게와 단단함에서 벗어나 작품이 놓인 공간을 변화시킨다. 최근에는 비누, 석고 등 이종 소재 작품도 발표하고 있다. 아이들이 철을 오려 작품을 만드는 워크숍도 활발히 개최하고 있다. 1999년도 예술선장 문부대신 신인상 수상.국립국제미술관(오사카), 도요타시 미술관, 나고야시 미술관(아이치) 등 미술관에서 다수의 개인전 개최. 아이치 트리엔날레, 세토우치 국제예술제 참가. 오하라 미술관, 문화청, 오이타시 미술관, 국제예술센터 아오모리, 니가타현립근대미술관 등에 작품 소장.
촬영: 이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