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인도 뭄바이 출생.30세가 되던 무렵부터 세계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2006년 시드니, 아바나, 상하이, 리버풀, 2007년 리옹 비엔날레, 2008년 요코하마 트리엔날레 등 다수의 국제전에 참가했다. 최근에도 2013년 베네치아와 샤르자 비엔날레에 초청되어 각 장소에 맞춰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며 국제적으로 높은 관심을 지속하고 있다.민족, 종교, 경제적 격차 등 국제적 시각에서 사회를 바라보는 것이 작품의 주제가 되며, 사진, 영상, 소리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현대 사회 이면에 숨겨진 보이지 않는 사회의 본질, 경계와 자유 등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믿고 있는 상식이 얼마나 취약한지, 작품을 보는 이로 하여금 세계를 새롭게 이해하고 해석하게 하는 예술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