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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만든 A, R, T 글자를 조합하여 마쓰다이 정청 앞이라는 장소성을 살려 벤치 기능도 갖춘 오브제. ART라는 단어는 'attraction, restructuring, thrive'라는 아크로스티크(접두어) 언어유희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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