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지금도 사용 중인 민가에 석고로 본을 뜬 농기구 등을 배치했다. 쌀을 만들기 위한 농기구와 아기를 재우는 바구니 등, 오래 사용되어 사람들의 손에 맞도록 변형된 도구들이 늘어서 있다. 새하얀 석고로 조용히 서 있는 그 모습은 마을을 고립시키는 폭설과 설국의 삶을 느끼게 한다.회기중 "살 공간이 없어졌다"고 말하면서도 얼굴에 미소를 띠며 방문객에게 농기구 이야기 등을 해주는 집주인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 작품 번호 | K039 |
|---|---|
| 제작 연도 | 2006 |
| 지역 | Kawanishi |
| 마을 | 대백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