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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태피스트리와 인근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글자판. 메시지는 모두 '아이우에오'로 시작해 '유토피아'로 끝난다. '어린이를 위한 유토피아'를 주제로 한 소규모 미술관 건립 계획의 일환으로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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