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한신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후 우유팩 재생지로 집을 만들기 시작했다. 지진 후 작가는 하늘을 올려다보며 자신을 바라보는 거대한 존재의 시선을 느끼고 "눈에 보이지 않는 거대한 것에 지켜지고, 둘러싸여 있다"고 느꼈다고 한다. 우유팩으로 둘러싸인 하얀 공간은 찾아오는 사람들을 부드럽게 감쌌다. 제작 당시에도 쉬는 시간에 초등학생들이 도와주러 오는 등 지역 주민들에게 둘러싸여 있었다.
| 작품 번호 | K030 |
|---|---|
| 제작 연도 | 2006 |
| 지역 | Kawanishi |
| 마을 | 나카고 그린 파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