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정보

작품에 대하여

2009년부터 '리키고잔'은 다카쿠라 마을 사람들과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작품의 주제는 '통신'. 누구와도 손쉽게 통신할 수 있게 된 지금도 산속에 위치한 다카쿠라 마을에서는 통신에 어려움을 겪을 때가 있다. 통신이 쉽지 않기에 오히려 지역 주민과의 교류가 더욱 깊이 마음에 스며든다는 것을 리키고잔은 경험해왔다.이러한 경험에서 다카쿠라 마을을 찾는 사람들이 느슨하게 연결되는 통신 매체를 형상화한 작품을 제작했다. 마을 센터에 마을 사람들과 동물, 풍경을 모티프로 한 엽서나 우표, 에마(소원 비문)를 보낼 수 있는 우체국을 개설했다. 현장에서 실제 우체통에 넣거나, 1년 후에 도착하는 '미래 우체통'에 넣을 수 있다.동시에 하늘 높이 떠오른 빨간 풍선과 주민 각자의 상징 색깔의 깃발, 작은 마을의 소리를 듣기 위한 장치(의자)와 집집마다 장식하는 타프를 마을 전체에 설치했다.

소재=풍선: 헬륨 가스, 풍선, 천, 로프
타프: 천, 로프, 고리
다카쿠라 우체국: 미래 우체통(나무, 아크릴), 우표(아크릴 원화), 삼각 에마(집적재, 아크릴, 끈), 엽서, 봉투
음향 의자: 대나무, 천, 스테인리스, 철 등

작품 정보

작품 번호 K091
제작 연도 2015
지역 Kawanishi
마을 센다 다카쿠라
연결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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