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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전체를 따뜻하게 할 수 있을 만큼 난방 기구를 많이 사용한 집. 작품명은 모로코 출신 작가가 태어난 마을 이름이다. 가난했던 작가의 어린 시절 살았던 집과 하나둘 사라져 가는 에치고츠마리의 집을 겹쳐 놓았다. 사라져 가는 집과 사라지지 않는 기억이 교차한다. [후원]앙스티튜 프랑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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