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과 예술은 강한 유대감을 공유한다. 둘 다 우리가 살아가고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이 프로젝트의 제목 "미국 쌀, 만세(직역하면 미국 쌀이면 다 좋다)"는 1960년대 미국 식품 산업이 세계 식량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진행한 캠페인 광고 슬로건을 풍자적으로 인용한 것이다.이 작품은 미국 쌀의 일본 쌀 시장 수입을 촉진하는 소위 자유무역협정에 대해 급진적이고 '친환경적'인 해결책을 제안함으로써, 세계화된 일용품 무역에 대해 유희적인 마음가짐을 유지하면서도 비판적으로 바라보려는 시도이다. 이 프로젝트의 컨셉은 미국 쌀을 '바이오 연료'로 전환해 농기계의 동력으로 사용하고 일본 쌀을 생산하는, 세 가지 요소의 연동을 제안함과 동시에 수입 석유 연료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데 있다.실제로 이 프로젝트는 마쓰다이 상점가에 위치한 증류소에서 진행되었다.
| 작품 번호 | D0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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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 연도 | 2003 |
| 지역 | Matsuda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