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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테마관에, 하쿠라쿠라와 잠시 소원해졌던 선조들이 회귀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냈다. 상설관에는 하쿠라쿠라의 여유로운 시간의 흐름을 '호흡'하는 듯한 작품이 설치되었다. 마을 사람들에게 생활의 터전인 집이 무대가 되고 주인공이 된다. 그곳에는 "진정한 의미의 '축제'가 있었다"고 작가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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