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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 성지였던 다카쿠라 신사 십이사를 '축제'로 부활시키는 프로젝트. 참배길에는 주민들의 젊은 시절을 그린 그림을 전시하고, 신사 경내는 은빛 사당과 붉은 등불로 장식하며, 에마와 오미쿠지 노점을 설치한다. 마을 가옥에도 축제 장식을 달아 활기를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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