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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부터 구와가라자와 마을과 교류해 온 일본공업대학이 2012년에는 휴경지에 벼건조대를 설치해 침대를 만든다. 휴경지에 메밀을 심어 바람에 흔들리는 메밀 위에서 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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