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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고목 또는 시가지에서 30분이나 산속으로 들어간 작은 마을에서 9가구가 서로 도우며 살고 있다. 작가는 마을 사람들의 '소중한 것',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을 모아 이를 소재로 작품을 제작해 시가지에서 전시했다. 작가의 마을에서의 활동도 기록되어 작품의 일부로 상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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