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된 레스토랑 터를 본 작가는 예전에 레스토랑에서 사용되던 의자를 떠올리며 공간의 중심에 다시 놓고 싶다고 생각했다. 작가가 선택한 것은 19세기부터 이어져 온 독일의 오래된 가구 제조사 토넷의 의자. 현대 디자인사에 수많은 공적을 남긴 토넷의 '영원한 디자인'이라 불리는 의자 'No.14'가 전시되면서 빈 점포는 쇼룸으로 변모했다.작가는 의자 다리를 가는 등나무 끈으로 묶어, 레스토랑에서 사람들이 웃음꽃을 피우며 만들어낸 유대감의 기억을 되살리려 시도했다.
| 작품 번호 | T095 |
|---|---|
| 제작 연도 | 2006 |
| 지역 | Tokamachi |
| 마을 | 시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