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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로 식물을 표현한 《蔓蔓》을 재제작. 식물의 덩굴이 구름의 둥지처럼 이어지고, 벚꽃을 연상시키는 꽃과 잎도 갖추었다. 또한 건물 2층에서는 짙은 녹색의 어둠을 표현. 도자기의 식물과 빛의 낮과 어둠의 밤이 부드럽게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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