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감소가 진행되는 이 지역에는 한때 집이 서 있었을 법한 장소도 많다.작가는 그런 장소에 섰을 때 고독감을 느꼈다고 한다. 사람에게 가장 소중한 자신이 살아온 공간인 '집'. 작가는 그런 '집'의 죽음과 재생을 작품 주제로 삼았다. 처음에는 죽음을 상징하는 묘비의 무거운 이미지의 계획에 마을 사람들의 당혹감도 있었지만, 재생을 상징하는 밝은 램프와의 대비를 통해 기억 등이 사라져도 보이지 않는 존재로 계속 살아간다는 희망을 느끼게 하는 작품이 되었다.
| 작품 번호 | T143 |
|---|---|
| 제작 연도 | 2006 |
| 지역 | Tokamachi |
| 마을 | 야마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