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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치고츠마리에는 논 경작용 물을 흘려보내기 위한 흙으로 파낸 터널이 많으며, 현지에서는 '마부'라 불린다. 이 빛과 물이 넘치는 터널을 쫓아온 나카자토가 2012년 이후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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