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류장에 늘어선 72개의 벤치에는 ‘말’이 새겨졌다.다양한 사람들을 상정하며 “무슨 말을 건넬 것인가”라는 질문에 작가와 지역 고등학생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말을 엮어냈다. 과격한 말을 고르던 한 고등학생이 말을 새기려는 순간, “정말 괜찮겠어?”라는 작가의 질문에 잠시 침묵하더니 “생각하던 말이 있어”라고 말하고는 묵묵히 새기기 시작했다. 아름다운 말이 새겨졌다고 한다. 속삭이는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장소.
| 작품 번호 | K034 |
|---|---|
| 제작 연도 | 2006 |
| 시간 | 낮과 밤 |
| 요금 | ー(기간에 따라 작품 감상 패스포트나 공통 티켓을 판매) |
| 휴관 | 공휴일 제외 화·수요일 휴관일(휴관일에도 야외 작품은 관람 가능), 겨울철 |
| 지역 | Kawanishi |
| 마을 | 시모조, 이세 헤이지 |
| 공개 기간 | 2026/4/25/-11/8 (공휴일 제외 화·수요일 정기휴무) |
| 장소 | 니가타현 도카마치시 우에노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