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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가고시마현의 아트 프로젝트 당시 아열대 섬에서 실제로 생활했으며, 홋카이도의 원시림과 카리브해의 케이맨 제도 등을 전시를 위해 방문해왔다. 자신의 사념 속 원시림을 공간에 재현하듯, 회화 작품과 입체, 사진, 바닥에 펼쳐진 모래 그림 등을 조합한 설치 작품을 제작했다. 그곳에는 신화적인 이야기의 세계가 깊은 자연으로의 회귀 감각과 함께 표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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