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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다랑이논이었던 장소에 경쾌한 100개의 금속 오브제가 늘어섰다. 작가는 "탄생과 전개", "시간과 대화"를 표현했다고 한다. 작업은 철 가공을 위한 용광로 제작부터 굽힘 작업, 용접, 시멘트로 기초를 다지는 과정까지 구상부터 설치까지 5개월에 걸쳐 꼼꼼히 진행되었다. 쓰마리의 하늘에 금속으로 그려진 작가의 메시지가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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