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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작품을 마을 곳곳의 평범한 공간 6곳에 설치해 새로운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모든 작품에는 가져가도 되는 전단지를 넣은 디스펜서가 달려 있다.
예술 / MVRDV
예술 / 이토 마코토
예술 / 카타르시스의 기슭
예술 / 일리야 & 에밀리아 카바코프
예술 / 안노 타로
예술 / 크리스티앙 볼탕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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