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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집에 예전부터 관심을 가져왔다는 작가는 세월이 흐른 집 곳곳에 풍부한 색채와 부드러운 표정을 더했다. '꽃꽂이'의 기존 개념을 깨고자 작가가 시도한 획기적인 '꽃꽂이'는 짧은 제작 시간 속에서 도예 작품들과 훌륭한 대화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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