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공연된 작품 「스노우워커스 발레」의 재연. 폭설 지역의 생활을 지탱하는 제설차 운전사들이 고도의 운전 기술과 팀워크를 발레 퍼포먼스를 통해 선보였다.
<2003년 공연 당시 작가 코멘트에서>
전년 여름, 에치고츠마리를 방문했을 때 나는 그곳이 세계 최대의 폭설 지역이라는 말을 들었다.제설 작업원들이 길을 뚫어 가혹한 겨울 생활을 가능하게 한다고 했다. 풍요로운 여름의 아름다움은 이토록 혹독한 겨울과 맞바꾼 것이라 생각했다. 13명의 제설 작업원을 만났을 때 나는 말했다. "겨울이면 여러분을 영웅이라 생각하겠죠?" 그들은 "그렇다"고 답했다. "하지만 여름이면 모두 여러분을 잊어버리겠죠?" 그들은 히죽거리며 "그렇다"고 고개를 끄덕였다."그렇다면 올해 여름에는 그걸 모두에게 상기시켜 드리죠." 나는 시작, 물결, 로미오와 줄리엣, 나선, 지그재그, 관객 인사, 긴 대각선, 그랜드 피날레로 구성된 제설 작업원들의 발레를 제안했다. 나는 사전에 계획하는 것을 거부했다. 위험은 있겠지만 잘 해낼 수 있을 거라, 작업원들과 함께 일하기만 하면 될 거라는 확신이 있었다.
연출=미엘레르 레이더만 유케레스
출연=제설차 13대(타이어 도저, 로터리, 모터 그레이더), 운전사 15명, 지휘자 1명
실시일=2012년 7월 30일(월), 8월 18일(토), 9월 15일(토)
| 작품 번호 | E007 |
|---|---|
| 제작 연도 | 2012 |
| 지역 | Tokamachi |
| 마을 | 도카마치·시나노가와 강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