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초등학교 주변 85가구를 방문해 철을 모았다. 재료가 된 것은 농구나 제설 도구 등 두꺼운 녹을 띤 각종 도구들. 이들을 달구어 망치로 얇아질 때까지 두드리면 인위적인 도장과 기능이 제거되어 순수한 철 그 자체가 된다.작가는 "역할을 마친 도구들이 대지로 환원되려는 모습"이라고 말한다. 방문객 중에는 기억이 깃든 도구를 보고 "아, 이거 우리 집 거야!" "이거 우리 집에도 있네"라며 친근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었다.
| 작품 번호 | T196 |
|---|---|
| 제작 연도 | 2009 |
| 지역 | Tokamachi |
| 마을 | 스키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