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깊은 마쓰노야마정에 고다니와 미즈나시라는 두 마을이 언덕을 사이에 두고 양쪽에 자리 잡고 있다. 조각적 설치 작품 ‘이름의 창고’는 이 두 마을이 만나는 장소와 쌀을 저장하는 창고라는 두 가지 의미를 결합하고 있다. 숲 가장자리에 가까운 광장에 설치된 이 작품의 형태는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를 연상시킨다. 광장 입구와 같은 선상에 작품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두 개의 입구를 마련했다.손 안에 쏙 들어오는 밥그릇 같은 작은 겨울용 그릇으로 벽을 만든다. 마쓰노야마에서 이 그릇을 만드는 워크숍을 진행했다. 현지 주민과 자원봉사 학생들이 자신이 만든 그릇 하나하나에 자신의 이름 혹은 가족의 이름을 새겼다. 그릇은 이름이 안쪽으로 향하도록 선반에 진열되어 두 마을의 고문서 보관소이자 이름의 창고가 된다.
| 작품 번호 | Y027 |
|---|---|
| 제작 연도 | 2003 |
| 시간 | 숙박객 전용 |
| 요금 | [산쇼 하우스 입장료]어른 400엔, 초중학생 200엔 ※기간에 따라 작품 감상 패스포트나 공통 티켓을 판매 |
| 휴관 | 공휴일을 제외한 화요일과 수요일 정기 휴무, 겨울철 |
| 지역 | Matsunoyama |
| 마을 | 고다니 |
| 공개 기간 | 2026년 4월 25일(토) - 11월 8일(일) 숙박 기간만 |
| 장소 | 산쇼 하우스(니가타현 도카마치시 마쓰노야마 고다니 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