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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산 정상에는 물고기를 잡던 옛 도구를 본뜬 오브제가 전시되어, 한때 강을 거슬러 올라오던 연어가 풍부했던 시나노강을 떠올리게 한다. 망원경이나 로켓처럼 보이는 거대한 오브제 너머로 시나노강과 에치고츠마리의 산들이 조망된다. 후원=재단법인 자치종합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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