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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의 시점에서 바라본 마을 풍경 속에 떠오른 '경차'나 '농기구 창고' 같은 생활 도구들. 이 경차를 토지 고유의 소재로 주목하여 그 차체를 흙·눈·녹색으로 '위장'시켜 풍경에 녹아들게 했다. 회기중에는 무인 판매소로 굿즈를 판매하거나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는 등 소통의 공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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