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처음으로 시로쿠라를 찾은 것은 주에쓰 지진 발생 1년이 다 되어가던 시기였다. 당시 쓰마리에는 임시 주택이 늘어서 있었고, 시로쿠라에서도 금이 간 잉어 양식 수조가 지진의 흔적을 말해주고 있었다.이듬해 5월 다시 찾아온 작가는 곳곳에서 잔설을 목격했다. 사전 답사를 거듭하며 지역의 현실과 폭설 지대의 자연을 느낀 작가는 '대나무와 물'을 주제로 작품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굳혀갔다고 한다.
| 작품 번호 | K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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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 연도 | 2006 |
| 지역 | Kawanishi |
| 마을 | 小白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