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부터 소성한 나무, 물, 흙, 금 등을 사용하여 '원환', '공동성' 등을 조형의 핵심으로 삼은 조각 작품을 발표하는 작가.10m 가량의 거대한 나무를 파내어 속을 비우고 조각한 뒤, 다시 태워 탄화시킨 이 작품은 거칠면서도 섬세하고 부드러운 표정이 나무 표면에 생겨나 있다. 조각(창작)하고, 그것을 속을 비우고, 태운다는 일련의 행위와 흔적을 모두 남긴 이 작품은 인간의 활동, 생명 에너지와 충동의 흔적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소재=나무
| 작품 번호 | N076 |
|---|---|
| 제작 연도 | 2015 |
| 지역 | Nakasato |
| 마을 | 가구마 |
| 공개 기간 | 종료 |
| 장소 | 기요츠 창고 미술관 (니가타현 도카마치시 가구마 152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