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곳곳에 심어진 뽕나무는 요모기하라의 삶을 지탱했던 양잠의 역사를 말해준다. 그러나 전통이 사라진 이후 뽕나무 밭은 점차 사라져 갔다. 한때는 많은 가족들이 따뜻하게 북적였던 마을.작가는 마을과 같은 시간을 공유하는 뽕나무 가지를 소재로 선택해 사라진 가족의 화목한 기억을 되살렸다. 뽕나무 가지는 보이지 않는 것을 부드럽게 감싸는 고치처럼 부드러운 원을 이룬다. 회기중 작가의 토크 이벤트도 열렸다.
| 작품 번호 | D199 |
|---|---|
| 제작 연도 | 2009 |
| 지역 | Matsudai |
| 마을 | 요모기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