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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옥상, 실내 등 농무대 전체를 활용해 작가는 땅의 에너지가 하늘로 방출되는 이야기를 표현했다. 관객은 작품을 두드려 소리를 울릴 수 있다. 회기중에는 작품군을 무대로 지역 연주자와 중학생 등이 출연해 영상과 음악, 댄스 퍼포먼스가 열렸다. "사람과 장소와 사건으로부터 엄청난 에너지를 받았다. 트리엔날레는 항상 설레는 축제의 장이었다." (오카베 도시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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