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야 & 에밀리아 카바코프 「손을 맞잡은 탑」, 야간 조명 재개

2022/3/9

문의처

「손을 맞잡은 탑」은 전 세계 사람들이 국가와 민족, 계층, 지역, 연령을 초월해 손을 맞잡고 평화로운 세상을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탑은 밤이 되면 다양한 색의 빛이 투사되는데, 카바코프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파란색은 조금 쓸쓸할 수도 있지만, 하늘의 색이기도 하죠. 녹색은 생명, 초목의 색. 분홍색은 시작의 색, 새벽빛의 색. 노란색은 태양의 빛입니다.」

이 탑의 작가인 일리야 & 에밀리아 카바코프 부부는 현재 우크라이나의 드니프로에서 태어나 구 소련 시대 러시아에서 성장했으며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가슴 아파하며, 이 탑의 조명을 재개함에 있어 슬픔을 상징하는 파란색 속에 노란빛을 더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조명을 밝히기로 결정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공감할 수 있다면 기쁘겠습니다.

푸른 빛이 언제 변할지, 바뀔 수 있을지,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종합 디렉터 기타가와 후람

점등
・일정: 3월 9일 점등 시작
・시간: 17:30 ~ 20:00
※겨울철에는 길이 미끄러우니 야간 관람 시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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