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자 오구치 노리유키가 떠올린 무언가를 멤버들이 방법론도 모른 채 더듬더듬 실현해 나간 결과, 연극·퍼포먼스·건축·미술 등 다양한 요소를 지닌 이색적인 모임으로 주목받는다. 작풍은 기본적으로 무대 연극 작품과 축제적인 퍼포먼스라는 두 계통이다. 구성원의 대부분이 연극을 전공하지 않아, 그 표현은 연극의 형태를 취하면서도 항상 그 외의 방법이나 가치관을 접목하며 제작하고 있다.참가자가 출연자가 되거나, 어떤 인물에게 있어 일상 업무가 무대 위에 올려짐으로써 그것을 '연극'이라 부르는 등, 배우와 관객의 관계를 융화시키는 활동이 특징적이다.
"무언가를 연극으로 한다는 것보다는, 무언가를 연극으로 만든다, 무언가가 연극이 된다, 혹은 연극을 무언가로 만든다 같은 일만 하고 있다"
촬영: 스기타 다이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