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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국경을 넘어》, 2015년 《국경을 넘어·마을》에 이은 신작. 지역 주민들과 볏짚으로 밧줄을 엮어 벌집 같은 돔 형태의 거대 공간을 만든다. 설치된 삼나무와 밧줄 사이로 바람과 빛이 스며든다. 주변 나무들과도 유기적으로 연결된 바이오닉 작품. [협력]이란현 동산향 진주커뮤니티 발전협회
예술 / 안토니 곰리
예술 / MVRD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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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 카타르시스의 기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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