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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카마치시 오이다성 터에서 가와니시마치 세츠구로성 터까지 쌍안경을 이용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초등학생 대상 전언 게임 워크숍. 이를 기념하여 전언 플레이트와 쌍안경을 설치했다. 렌즈는 미래를 포착하고 있다는 취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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