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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작가는 대지의 예술제 목적에 깊은 감명을 받고 쓰마리를 방문했다. 카사그란데 & 린탈라 건축사무소가 만든 아름다운 공원을 만났다. 그해 쓰마리를 비롯한 각지에서 찍어 모아둔 땅 사진들을 사용해 3년 전 본 공원 안에 작가 자신의 프로젝트 「포옹: 돌뜰」을 전시했다. 각지의 대지가 여기에 모여 3년의 시간을 초월한 협업이 되었다.
예술 / 안토니 곰리
예술 / MVRDV
예술 / 이토 마코토
예술 / 카타르시스의 기슭
예술 / 일리야 & 에밀리아 카바코프
예술 / 안노 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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