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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에 사로잡혔다고 말하는 작가가 목표로 한 것은 집 자체에게 말하게 하는 것이었다. 집에 질문하기 위해 작가는 한때 이곳에 살았던 자매의 이야기에서 신발과 그네, 그리고 지금까지 제작해 온 장난감 동물, 금박, 요모기하라 마을에서 사용한 안테나(2003년 작품) 등을 집에 배치했다. "집에는 역사가 있다. 당신이 방문자이듯 나도 방문자다." (마리아 비르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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